우람히 뻗은 가지 열매는 맺혀
알뜰히 익어가는 임의 큰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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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정용중 작성일시 2007-04-07 07:09:08
제      목 갑상선에 대하여
지난 12월(서울있을때)부터 느껴진건데
무엇을 삼킬때면 고개를 약간 숙이는 것을 발견했어.
넘길때 뭔가 편치않다는 거지.
그리고, 잠자리에서 벼개를 잘못벤것같이 아침까지 불편함을 느꼇어.
음식과 자리가 바뀌어서 그런걸로 넘기고 말았지.

1월말쯤 목 복숭아뼈 밑에 통증을 짚어내었고,
여기 돌아와서 진단(초음파, Biopsy등)을 받고 있는데...
가정의들의 판단은, 위험한 정도는 아니다라고 하며
하시모토종류로 예상이 되며, 전문의를 예약해주겠다고 하는군. (지금 3주째 예약조차 안되고 있고, 예약이 되어도 몇달 뒤로 예상이 됨)
그 와중에 부위가 조금씩 확장이 되고 있고, 누르면 통증이 느껴지고,
술먹은 아침날은 좀더 불편한 정도임.
음식은 별 상관이 없다고 하는데...

궁금한 것은,
1. 원인이 뭔지? (사실 알수없다고 들었는데...)
술을 갑자기 많이 먹어서 생긴건 아닐까? ㅎㅎ

2. 또하나, 앞으로 주의해야 할점이 있다면?
지금은 육안으로 알아보지 못할 정도이지만, 이렇게 느리게 조치하다가는
점점 더 악화가능성이 우려가 되는데. 음식이라던지, 심한운동이라던지...

3. 붓는 증상을 멈추거나, 원래대로 회복시킬수 있는지? 
조언바랍니다.

여러분, . 아무리 건강을 외치고 다니고 조심을 해도, 생각지도 못한 병이 이유를 알 수 없이 방문합니다. 즐겁게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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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 4 개의 댓글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No 작성자 내용 등록일 수정 삭제
  1 김정호 좋은 충고일세!
살다보면 착한 사람도 길가다 쨩돌 맞는 일도 비일비재합니다.
2007-04-07
  2 정용중 옛친구중 하나는 짱돌맞아서
머리에 달이 하나 떠있지.
2007-04-10
  3 김정현 초승달이냐 반달이냐?
마빡이냐 가운데냐?
하긴 옛날에 짱돌 갖고 많이 놀았지!!!
2007-04-10
  4 정용중 둥근달이야. 중간에 조금만 남고. ㅎㅎㅎ. 옆머리였는데, 커서 머리기르니 안보이더군. 사실은 밤따다가 그랬어.
짱ㄱ가 짱돌 얘기하니까 잠실에 사는 거시키 생각난다.
200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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