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불치병으로 생각하고 있어.
하지만 혹시 그원인이나 가능한 치료법이 있으면 알려주게.
등 근육이 딱딱하게 굳어있어 목도 뻣뻣하고.
이것을 풀어주기 위해 자주 맛사지를 받는데
경락, 스포츠 맛사지 등
안마사들은 내 등을보고 좀 놀라지
거북이 등 이란말도 안마사 한테 들은 이야기고.
이들은 맛사지를 자주 받아야 풀어진다고 하지.
그리고 어혈을 뽑아야 한다고 하고
"부황"뜨라고도 하고.
하여간 이런것들을 하면 좀 나아지지.
내 병력은
약 6년 전 부터 당뇨약을 복용하고 있고
몇년전에 50견을 심하게 앓았어(약 4년간)
그때 통증 치료병원에 다녔는데
치료가 쉽게되지 않아 특수치료도 받았지
관절에 왕주사도 놓고 또 목뒤에
약 ㅊ20여개의 침같은 주사 바늘을 꽂아 주사액을 투입시키고.
혹시 그 부작용인가 싶기도 하고.
나이가 들어 홀몬 부족으로 인한 영향인가?
병원을 가면 무슨과를 가야하나?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