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광고등학교 27회 동창회 사이트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우람히 뻗은 가지 열매는 맺혀
알뜰히 익어가는 임의 큰사랑

HOME>게시판>문화살롱

이 름

작성일시

2017-09-12 12:09:48

제 목

삼위일체

자연이 만든 서늘한 저녁 바람에,

Paul Mauriat의 이사도라를 듣는다.

먹고 있는 파인애플 아이스께끼는 누구 작품인가?

총 : 4 개의 댓글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No	작성자	내용	등록일	수정	삭제

1	설태수	누구 작품인가? .... 글구보이 작품 아닌 게 없구만~	2017-09-12


2	김정호	모든게... 이제서 석양이면 바람도 서늘하여 여름밤 데워졌던 가심도 식어가지 겨울안 기다리는 나그네 마음인가 아적도 집이없는 가을밤 귀뚜라미	2017-09-13


3	설태수	이여겨아 석데기집 바가나가 서식마귀 ......... 이리붙이나저리붙이나 잼나는리듬이네~~ㅋ	2017-09-13


4	김정호	귀뚜라미 소리에 걍 했네.	2017-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