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람히 뻗은 가지 열매는 맺혀
알뜰히 익어가는 임의 큰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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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김정호 작성일시 2013-02-21 10:34:12
제      목 Texas
Texas에서는 뭐던지 크다고 하지.
이번 주는 여기서 머물고 있지요.

아름다운 Cowgirl들을 보면서 석양이 지네.
이리 봐도 빵빵
저리 봐도 빵빵.

으아! 저  건네는 소눈 같은 wink에
흐아! 좀더 젊었으면. 하는 이맘...
어쩔까? whisky 대포 한 고뿌.
빙빙... 헐
Still the night is young,
Now I wear an old h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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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 4 개의 댓글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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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슈기슈가55 YOUTH IS NOT A TIME OF LIFE, IT\'S A STATUS OF MIND.
아메리카를 휘젓고 다니는 산쵸를 부러워 하며,
이곳 코리아에서 항상 자네와 술한잔 할 공간을 남겨두고 있는 나와 7반동무들. 그리고 설 시인 그리고 네말대로 네 글을 눈팅만하는 모든 DK27을 생각해라.		 2013-02-21
  2 성양제 산쵸답게 파이팅 하란 말이쥬
대포는 한국와서 한잔 하시구요.
빵뻥한 걸두... singing room 가면 9반 남모가 확실히 잡구있지.		 2013-02-21
  3 김정호 우리의 달고 단 성거산가유!
고맙게시리 우리의 공간을 확보하고
지키고 계시구만.

언젠가는 언젠가는
우리의 시간을 만나리라!
이! 눈팅족들아 눈을 뜨거라요.
깨시거라요. ㅋ~아		 2013-02-21
  4 김정호 Sining room이 왜 single room으로 보이는지?
난 아직도 더 영글어야 하나봐유,
그런가 봐유,
아니 그래유.
아! 그렇다. 난 더 영 해야한다.
가갈 갈갈갈...		 201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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