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람히 뻗은 가지 열매는 맺혀
알뜰히 익어가는 임의 큰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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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김정호 작성일시 2012-12-09 12:32:51
제      목 조용
화엄제 후 조용하네.
효험이 있었나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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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 3 개의 댓글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No 작성자 내용 등록일 수정 삭제
  1 이종길 ㅋㅋ 산쵸!
한국엔 언제쯤 오시려나?
문화 살롱에 걸맞는 좋은음악이나 글한번 올려주시게.
수고에 감사!		 2012-12-09
  2 김정호 12월 말을 보는 데 만만치 않네.... 2012-12-11
  3 김정호 좋은 글은 설 시인 많이 하니 더 올릴게 없으시고,
나쁜 글은 이 몸이 떡이 될 거라 드릴게 없사오니,
묘한 글로 언젠가 한번 친구들 웃길라 하옵니다.		 2012-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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