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람히 뻗은 가지 열매는 맺혀
알뜰히 익어가는 임의 큰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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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김정호 작성일시 2012-05-20 15:54:08
제      목 Loss of Love from I Gira Soli

죽음로 가는 길은 새 사랑을 만들고,
옛 사랑도 새사랑도 어쩔 수 없는 상황이란...

들어보시게... Henry Mancini 생각나게하네.

http://www.youtube.com/watch?v=PmdSXsvgto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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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 2 개의 댓글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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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설태수 깊은 憂愁가 녹아 있는 소피아 로렌의 저 눈빛......
존재의 맨 밑바닥까지 흘러내릴 것 같은 눈물....
애잔한 음악과 형언할 길 없는 색조의 해바라기들........

sancho 덕에 문화살롱의 격조가 높아지네~~~~~~*^^*		 2012-05-20
  2 김정호 칭찬 고마워
애가 된 느낌...ㅋㅋㅋ		 201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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