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람히 뻗은 가지 열매는 맺혀
알뜰히 익어가는 임의 큰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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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김정호 작성일시 2011-09-20 09:34:37
첨부파일 #1 2011-09-11 12.05.00 심마니 in Aspen Forest.jpg (1.64Mb)
첨부파일 #2 2011-09-11 12.05.42 심마니 in Aspen Forest.jpg (1.69Mb)
제      목 심마니 산쵸


10,000 feet (3000 m) 이상에서 나는 colorado 버섯을 캐어 먹고 다니다 한장.
호신용 칼과 성냥만 있으면 온종일 산다.  
걍! 호숫가 모닥불에 버섯을 구어먹고 나서 다시 입산.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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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 3 개의 댓글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No 작성자 내용 등록일 수정 삭제
  1 설태수 걍! 야성미 물씬한 싸나熙로구먼~~~~
멋있다*********		 2011-09-20
  2 박현숙 산쵸도사! 2011-09-21
  3 김정호 오랜만일세!

빨랑와 같이 버섯굽자.
과일향이 나는 버섯을		 2011-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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