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No |
작성자 |
내용 |
등록일 |
수정 |
삭제 |
 |
|
| |
1 |
김정호 |
사자와 함께 춤을 추고 있을 게요. |
2007-03-29 |
 |
 |
|
|
|
| |
2 |
성양제 |
신사동 전통의 - 프로간장게장-
안가보셨으면 한번 모시고 가 보게,
판교에서 30분내 (고속도로끝 한남대교전 P턴
첫번째 좌회전) 신사동 아구찜 골목.
..워낙 유명해서 알겠지.. |
2007-03-29 |
|
|
|
|
|
| |
3 |
윤해관 |
프로 간장게장집은 워낙 밤늦게 설치고 다녔던집이라....
그집 며느리가 방배동에 \"장미락\"이라고 하는 게장집을 냈다고해서 가봤는데 시어머니 솜씨를 잘 물려받았더라. 분위기도 훨씬 깨끗하고.
근데 그곳도 멀다고 불평이시네. |
2007-03-29 |
|
|
|
|
|
| |
4 |
김정호 |
그식당 집앞으로 오라그래!!!!! |
2007-03-30 |
|
|
|
|
|
| |
5 |
김정호 |
노인네들 자시는게 낙이시지...
효도 많이하자! |
2007-03-30 |
|
|
|
|
|
| |
6 |
양창호 |
희구`` 이제야 보았으니``개인적으로는 홈쇼핑에서 여자 탈랜트가 하두 장사해서 그런지 알이 터져나오는 꽃게 간장게장은 먹는 폼세나 맛이 좀 싸구려 굴다리 여자 같은 느낌을 준다. 그보다는 손바닥 반만한 참게 게장이 살도 별로 없고 알은 더더욱 희귀해도 먹는 재미나 맛이 좀 더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거 같애. 그래서 간장게장 먹고 싶으면 여수에서 참게로 담궈서 파는 거 택배로 해서 먹곤한다. 물론 안면도 근처 원조일송꽃게 집을 자주 들르곤 하지만 이는 순전히 널브러진 노래방 도우미도 필요할 때 일게다. 해관아 분당근처는 별로든데...그래도 한군데를 꼽으라면 율동공원 새마을 연수원 입구에 보면 왼쪽에 무슨 보리밥집있지? 그집 2층이 꽃게장집인데 그런대로 맛이 있더라. |
2007-04-03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