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람히 뻗은 가지 열매는 맺혀
알뜰히 익어가는 임의 큰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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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윤해관 작성일시 2007-03-27 22:48:47
제      목 맛 순례 어때?
맛있는 집에 기고하시는 친구들 보시요.

  글만 올리지 말고 한달에 한번 맛집 방문 어때?

  부부 동반도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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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 5 개의 댓글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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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정호 줄... 줄... 침 2007-03-28
  2 김정호 애 들이 배고프지 않나?
들 고 치는 것도
밥 좀 먹고해라.
쌍 코피 날라		 2007-03-28
  3 홍영규 윤회장 좋은 제안이다. 맛있는 집을 정해서 만나는 것은 좋은 데 먹기위해서만
오라고 하면 시간적 손실이니 맛있는 집 모임하는 날 친구들 중 도움을 줄 수
있는 토픽을 한 20-30 분정도 강의들으면서 그런 모임을 하면 어떻할 까?

추천하고 싶은 친구:

의료:김준식(응급조치), 최재철(가정의학),
문화: 시인 설태수( 명시감상), 도흥록( 조각품 감상)
부동산; 이일수( 부동산 설계), 송규동 ( 건축)
이루 헤알릴 수 없는 많은 친구들의 전문지식을 들으면서 즐거운 생활을 보내면 어떻할까?		 2007-03-29
  4 김정호 과연 밥맛이 날까? 2007-03-29
  5 양창호 개인적으로는 일요일 3시-7시 사이가 가장 한가하더라.
교회나 성당 갔다와서 한가하게 음악듣는 시간, 여기에
맛있는 고기와 술이 어울려진다면... ㅋㅋ
회장님 아무때나 좋습니다. 장소와 날 잡으시죠...
다 뒤따르겠나이다.		 2007-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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