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람히 뻗은 가지 열매는 맺혀
알뜰히 익어가는 임의 큰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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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4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2)   이승룡 2011-09-26 117
3063   고추는 이정도 커야 고추지 (3)   김정호 2011-09-25 126
3062   살아간다는 것, 참으로 행복한 것이다. - 승룡 아들 응선 결혼을 축하하.. (8)   이용덕 2011-09-24 190
3061   이희중 화백의 '흰 달 흰 꽃 흰 나비'... (1)   설태수 2011-09-22 94
3060   24~26간 동해안 자전거여행 계획(25회 한사모, 펌) (7)   박현숙 2011-09-21 156
3059   자전거동호회유니폼선착순 신청 (25)   이종길 2011-09-21 293
3058   9.20 자전거 모임 (5)   박현숙 2011-09-21 167
3057   지리산에서 돌아와서 (11)   이승로 2011-09-20 168
3056   DK27 주말골프 조편성입니다   이명수 2011-09-19 177
3055   7반 반창회-9월24일   신호용 2011-09-19 80
3054   고추 VS 경영진 협상은... (6)   박현숙 2011-09-18 138
3053   핵심은 '포용과 융화'정책 이다 - 유라시아 민족사 (1)   이용덕 2011-09-18 90
3052   이런 인생도 있네요(펌) (3)   박현숙 2011-09-17 117
3051   ■ 신의 존재와 Post-Modernism (3049번과 연계) (5)   이용덕 2011-09-14 143
3050   이희중 전시회 일정 (8)   이희중 2011-09-14 170
3049   한강변 자전거타기 3탄- 함께할 동기모여라! 9월20일(화) (6)   이종길 2011-09-14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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