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람히 뻗은 가지 열매는 맺혀
알뜰히 익어가는 임의 큰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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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1   사는 게 뭔지 671. 추석 선물 (6)   윤영준 2021-09-08 31
3830   사는 게 뭔지 339. 철없는 자식 (3)   윤영준 2021-09-01 24
3829   사는 게 뭔지 352. 설날   윤영준 2021-08-05 17
3828   사는 게 뭔지 321. 크리스마스 선물..   윤영준 2021-08-04 10
3827   사는 게 뭔지 91. 거짓말   윤영준 2021-06-28 19
3826   사는 게 뭔지 287. 연극 제목은 "처음 뵙겠습니다!"..   윤영준 2021-06-24 22
3825   사는 게 뭔지 609, 빈손 (2)   윤영준 2021-01-28 36
3824   사는 게 뭔지 568. 새가슴 (2)   윤영준 2020-06-10 45
3823   2019.10.31(목) DK27 선유도 야유회 후기 (2)   박현숙 2019-11-02 71
3822   사는 게 뭔지 500. 아기 보기   윤영준 2018-10-18 53
3821   사는 게 뭔지 482. 귀천 (2)   윤영준 2018-05-21 62
3820   반가커피상 (4)   설태수 2018-02-02 64
3819   친구들 모두에게 감사를~~~ (1)   김정현 2017-11-15 48
3818   오랜만에 ... (4)   김정호 2017-09-17 52
3817   토닥거리는 (2)   설태수 2017-02-21 29
3816   탄자니아   설태수 2017-01-25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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