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람히 뻗은 가지 열매는 맺혀
알뜰히 익어가는 임의 큰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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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4   낙타로 오른 시나이 산(2285m) (4)   박현숙 2012-11-23 74
3463   크리스마스가 다가온다(베들레헴의 구유 모습) (2)   박현숙 2012-11-23 74
3462   어떤 poem (9)   김정호 2012-11-21 108
3461   100 세인에 대한 기사 (5)   홍영규 2012-11-20 124
3460   감사 (4)   한우성 2012-11-20 87
3459   버스와 택시의 충돌, 세종시와 다른 市道의 결투 (1)   김정동 2012-11-20 64
3458   일수, 정원, 대진, 태범...새의 등짝을 보다 (13)   설태수 2012-11-18 133
3457   題烏江亭 : 일명 권토중래(捲土重來) 외 2편 (6)   이용덕 2012-11-17 123
3456   세시봉-우리들의 이야기 (5)   김정동 2012-11-16 139
3455    세시봉-우리들의 이야기1부 ( 윤형주씀, 김정동교수 추천글 - WORD)   이종길 2012-11-26 6
3454   아자! 이젠 줘 맞자. (5)   김정호 2012-11-16 101
3453   저런 마음 (2)   김정호 2012-11-15 76
3452   이런 생각... (7)   김정호 2012-11-15 107
3451   요즘 우리나라 정치에 대한 나의 생각 (20)   김정동 2012-11-13 257
3450   상해동기 박성문 소개 (4)   김동귀 2012-11-12 161
3449   말릴 새도 없이........... (15)   설태수 2012-11-11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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