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람히 뻗은 가지 열매는 맺혀
알뜰히 익어가는 임의 큰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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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   피맛골 모임, 제2의 송년 소모임, 그리고 낚시 (3)   백순기 2006-12-07 218
438    윤영준, 김길호도... (1)   성양제 2006-12-07 99
437   연말이 되니 소식이 더욱 궁금하구나. (3)   이용덕 2006-12-06 194
436   주일예배 때에 이승로 집사가 참석했습니다. (3)   김풍호 2006-12-05 158
435   여의도모임 활성화 및 동군과 서군의 화합을 위한 제언 (5)   김영일 2006-12-05 240
434    여의도모임 활성화 및 동군과 서군의 화합을 위한 제언 (2)   백남헌 2006-12-06 97
433    여의도모임 활성화 및 동군과 서군의 화합을 위한 제언   백남헌 2006-12-07 55
432   성공적인 송년회..회장단에 감사하며.... (3)   우원한 2006-12-05 211
431   '비번'의 유래 (3)   김성호 2006-12-05 150
430    ㅋㅋㅋㅋ   김성호 2006-12-05 60
429   동기 수첩 보내 드림니다. (14)   황하겸 2006-12-05 226
428   아쉬움은 남지만   방한석 2006-12-04 128
427    한석아 오래만이다...방학하며는 늘 가고픈맘인데.. (1)   임광혁 2006-12-04 96
426   북한산을 오르며...   김정현 2006-12-04 134
425    성양제, 황하겸,김정현,윤영준 이번 일요일 도봉산 가자 (1)   김영일 2006-12-05 72
424   이희중-미술반 명단   도흥록 2006-12-04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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