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람히 뻗은 가지 열매는 맺혀
알뜰히 익어가는 임의 큰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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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5   전임 회장단 잘 지내는지 매우 궁금하다. (11)   이용덕 2007-03-06 179
724   ♡ 여자는 이런 남편을 원한다 ♡ (4)   윤해관 2007-03-06 173
723   오늘 한국은 눈이 벌나게 왔담시? (4)   김영준 2007-03-06 125
722   10반 반창회 (1)   김풍호 2007-03-06 118
721   혹시 예수님이신가요? (2)   김풍호 2007-03-06 95
720   정현이의 빠른쾌유를빌며 재삼강조하는 동기들의 건강 (8)   이승로 2007-03-05 179
719    난 귀엽게 생겼다고 생각한다. (5)   안찬욱 2007-03-06 102
718   든든합니다. (1)   윤해관 2007-03-05 125
717   빠른회복을 바라며..   김창근 2007-03-05 95
716   으싸!으사   김정호 2007-03-05 75
715   우리나라 역사 속의 우리 세대의 역할 - <고별 혁명> (12)   이용덕 2007-03-04 188
714   3학년 5반이었던 김정현이가 응급수술을 했습니다. (23)   윤영준 2007-03-04 355
713    3학년 5반이었던 김정현이가 응급수술을 했습니다.   이회진 2007-03-05 62
712    3학년 5반이었던 김정현이가 응급수술을 했습니다. (3)   김준식 2007-03-05 133
711   조 ~ 요 ~ ㅇ ~ ....   김정호 2007-03-04 87
710   쇠발: 기냥 말이야, 느끼면 좋고 아니면 말구 (1)   김정호 2007-03-03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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