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람히 뻗은 가지 열매는 맺혀
알뜰히 익어가는 임의 큰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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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5   사는 게 뭔지 122. 헛소리(아침단상 30번째) (1)   윤영준 2008-10-20 82
1764   우리들 삶에 있어 우정이 주는 의미 (6)   이용덕 2008-10-19 129
1763   자전거 (6)   박현숙 2008-10-19 171
1762   새로운 느낌의 반창회... (5)   안동준 2008-10-18 144
1761   11월1일 DK27 가을낚시 출조안내 (1)   정재석 2008-10-17 102
1760    남승우 사장님 한마디 거드시오!   성양제 2008-10-25 25
1759   반갑다. 내일 보자! (1)   전찬익 2008-10-16 85
1758   10/17(금) 3반 반창회 - 캐나다 이준용과 함께 (3)   김영일 2008-10-14 202
1757   11/15(토) 28회와 골프 - 올해 두번째 Event (5)   김영일 2008-10-13 192
1756   부끄러워라 --아침단상(29번째) (3)   설태수 2008-10-13 90
1755   북한산 의상능선 산행후기 (4)   국대진 2008-10-11 141
1754    의상능선 산행 사진모음 (1)   안찬욱 2008-10-12 114
1753   아버님을 보내고   길흥진 2008-10-10 63
1752   이인수 원장 병원 이전 (1)   김영일 2008-10-08 153
1751   DK27 기우회 10월 정례모임 (2)   홍석표 2008-10-08 86
1750   최근 경제동향 (2)   안병호 2008-10-08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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