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람히 뻗은 가지 열매는 맺혀
알뜰히 익어가는 임의 큰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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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6   암치료의 기적을 부르는 3가지 방법   총동창회 2009-07-02 106
2155   동창끼리의 라디오 대담 (1)   홍지명 2009-07-02 131
2154   김형기,이승룡 회비 납부   김영일 2009-07-01 87
2153   6반 반창회 모임   이회진 2009-06-30 73
2152   난데없는 ‘떡볶이 논쟁’   김정동 2009-06-30 65
2151   동기들과 우리 게시판의 소중함 (3)   국대진 2009-06-27 150
2150   잘 살아라. 그것이 최고의 복수다 (6)   강희성 2009-06-25 211
2149   가난이 ‘석유의 저주’ 일까 (2)   김정동 2009-06-25 89
2148   비리에 파묻힌 석탄공사   김정동 2009-06-25 64
2147   27회 회칙 변경 안내 및 홈피의 보안사항 (3)   김영일 2009-06-24 154
2146    이거 들어가서 한참 밑으로 내려야됨 (2)   국대진 2009-06-26 35
2145   제주롯데호텔 (2)   이관식 2009-06-24 161
2144   movie 를 보시게.... (1)   배인환 2009-06-24 143
2143   번개산행공지 (5)   양근철 2009-06-23 136
2142   내일부터 전시합니다. (1)   도흥록 2009-06-23 74
2141   인간주의에 대한 반성 (2)   김정동 2009-06-20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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