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람히 뻗은 가지 열매는 맺혀
알뜰히 익어가는 임의 큰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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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5   자율형사립고 (2)   안병호 2009-07-10 151
2164    자율형사립고( 이 기사는 무슨 의미인지?) (1)   이정의 2009-07-10 115
2163   아프리카 원조를 끊자?   김정동 2009-07-09 68
2162   정태의와 그 아우 정태근을 아시나요~ (3)   김영일 2009-07-08 152
2161   나 하나 꽃 피어 ....... (2)   강희성 2009-07-07 130
2160   청계선생(淸溪)(이명박 대통령 아호), 이제 시작입니다 (2)   김정동 2009-07-07 107
2159   7월 정기산행 공지 (3)   양근철 2009-07-06 143
2158   '강북 대광 27기 모임'(강북지역 창립모임) 개최 안내 (3)   이용덕 2009-07-05 235
2157   재벌 수퍼가 동네 골목길을 점거하면 (1)   김정동 2009-07-04 61
2156   암치료의 기적을 부르는 3가지 방법   총동창회 2009-07-02 106
2155   동창끼리의 라디오 대담 (1)   홍지명 2009-07-02 131
2154   김형기,이승룡 회비 납부   김영일 2009-07-01 87
2153   6반 반창회 모임   이회진 2009-06-30 73
2152   난데없는 ‘떡볶이 논쟁’   김정동 2009-06-30 65
2151   동기들과 우리 게시판의 소중함 (3)   국대진 2009-06-27 150
2150   잘 살아라. 그것이 최고의 복수다 (6)   강희성 2009-06-25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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