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람히 뻗은 가지 열매는 맺혀
알뜰히 익어가는 임의 큰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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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3   시작이반이다.뜻있는길에 길이 있다. 누구나힘든가운데 희망을 갖으면 된다.   임광혁 2009-12-31 53
237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손정원 2009-12-31 68
2371   경인년에도 좋은 일만 있기를.... (7)   안병호 2009-12-31 80
2370   최고의 이름. 대광이름대로 된다. 이제 우리 기에서 대통령도 배출하자. (2)   임광혁 2009-12-30 125
2369   2010 새해에 (1)   김영일 2009-12-30 122
2368   사기전화(?)   김광식 2009-12-29 117
2367   김영준(미국 거주)에게 좋은 소식 (8)   김연종 2009-12-28 178
2366   포퓰리즘과 정치인의 신뢰 (3)   김정동 2009-12-25 69
2365   대광이름값을하자 경기서울도 제쳤으니 이제최고로 나가자   임광혁 2009-12-24 97
2364   명문대광의 부활. 인터넷기사를 보다가 나온 소식 (1)   임광혁 2009-12-24 99
2363   성양제에게----- (3)   설태수 2009-12-24 90
2362   설태수 시 한편 더 ~ (3)   김영일 2009-12-24 61
2361   명문대광부활 서울대등 서울권 300명정도합격 (1)   임광혁 2009-12-23 100
2360   DK27장학재단과 동기회관설립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였으면한다.   임광혁 2009-12-23 73
2359   분당송년회   정기홍 2009-12-23 94
2358   40대의 명퇴 칼바람부는 금융가.가슴을 쓸어내리게한다.   임광혁 2009-12-23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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