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람히 뻗은 가지 열매는 맺혀
알뜰히 익어가는 임의 큰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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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9   인도네샤에서 안부전한다 (3)   김창근 2010-03-18 134
2468   Wanted   김정호 2010-03-17 113
2467   허성수(5반)장인상 (7)   정기홍 2010-03-17 103
2466   상춘의 계절을 즐겁게 지내는 법 (2)   이용덕 2010-03-16 91
2465   부디 이 땅에 더 많은 법정으로 태어나 주십시오 (1)   성양제 2010-03-13 92
2464   함두영(9반) 핸폰 변경   김영일 2010-03-12 54
2463   선 경(10반) 부친상 (3)   김영일 2010-03-12 88
2462   이동근(2반) - 대한상의 부회장으로   김영일 2010-03-10 145
2461   이성호(1반) -오늘 문화일보 포럼 기사 (2)   김영일 2010-03-09 155
2460   3월 정기산행 (5)   양근철 2010-03-08 163
2459   함박 웃음 (3)   설태수 2010-03-08 107
2458   김영준 과 함께 (2)   성양제 2010-03-04 173
2457   삼가 인사 드립니다 (4)   이승룡 2010-03-02 148
2456   친구들 바쁜 일상에 잠시 샘물을 주고 싶다. (1)   이용덕 2010-03-02 128
2455   봄이 오는 소리^^ (2)   김영일 2010-03-02 100
2454   우원한(3반) 부친 작고 (11)   김영일 2010-02-27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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