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람히 뻗은 가지 열매는 맺혀
알뜰히 익어가는 임의 큰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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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1   우정에 대하여 - 揷血(삽혈) (5)   이용덕 2010-10-31 146
2660   걷기모임 주비위원회 1차 모임 (4)   국대진 2010-10-31 180
2659   추운 날씨 건강에 유의하기를 (4)   이용덕 2010-10-26 118
2658   오나시스의 후회 (2)   박현숙 2010-10-26 118
2657   대모산 가을 소풍 (5)   손정원 2010-10-25 204
2656   만원의 꿈(dream) (4)   김영일 2010-10-22 193
2655   사는 게 뭔지 42. 비가 오면 비를 맞고 (4)   윤영준 2010-10-22 151
2654   사는 게 뭔지 "장렬하게 죽자!" (5)   윤영준 2010-10-20 164
2653   UN 이 선정한 최고의 동시 (4)   박현숙 2010-10-20 168
2652   대광이 자랑스럽다. 김영준, 채윤석, 한성각, 홍지명 특히 감사   한우성 2010-10-19 146
2651   또 하나의 금자탑(윤영철 차기 언론학회장) (7)   홍석표 2010-10-19 133
2650   광섭, 그때 그 얘기---고맙다!! (4)   설태수 2010-10-16 154
2649   변익성 선생님 (3)   김희석 2010-10-16 196
2648   10월 바둑 정기모임   공창인 2010-10-14 66
2647   사는 게 뭔지 11. 응암동 친구 (6)   윤영준 2010-10-13 153
2646   한우성 시론 - LA 중앙일보 (1)   김영일 2010-10-06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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