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람히 뻗은 가지 열매는 맺혀
알뜰히 익어가는 임의 큰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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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5   사랑하는 친구들 (15)   안병호 2010-12-14 248
2724   인격수양(視民如傷) - 송년덕담 (8)   이용덕 2010-12-13 169
2723   의사는 미녀을 좋아하나. (1)   임광혁 2010-12-10 179
2722   대광고 발전 방향-1탄 (1)   임광혁 2010-12-08 182
2721   사는 게 뭔지 225. 갈 곳이 없는, 아니 있어도 못 가는 사람 (11)   윤영준 2010-12-08 230
2720   이곳은 자유게시판이다 말 그대로 자유롭게 쓰는 곳이다. (3)   임광혁 2010-12-07 255
2719   12월 5일 수락산 일요산행기 (3)   선우희태 2010-12-07 125
2718   산행보다 자율형사립고 학생 홍보하러 다니자. (9)   임광혁 2010-12-07 284
2717   12월 정기 송년산행 공지 (3)   양근철 2010-12-06 173
2716   언론에서 미달발표   임광혁 2010-12-04 128
2715   김풍호목사님 답변줄래 입시 설명회 400명왔다고 뻥친 교목이 누구지?   임광혁 2010-12-04 147
2714   자율고의 경우 외고 경쟁률이 줄어드는 여파로 전체적으로 전년도 경쟁률 수..   임광혁 2010-12-03 49
2713   대광고 지원율 하루종일 10명지원 미달로 가는 위기 (6)   임광혁 2010-12-02 135
2712   150에 끝나겠다. 몇번 입시설명회 참석했는데 100명을 못넘더니 결국   임광혁 2010-12-02 71
2711   대광 미달 임박 신일을 고사하고 경희만도 못하지요   임광혁 2010-12-02 72
2710   이 정도는 타야지 (1)   박현숙 2010-12-01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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