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람히 뻗은 가지 열매는 맺혀
알뜰히 익어가는 임의 큰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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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3   은행나무를 바라보는 열세가지 방식* (6)   설태수 2016-07-27 48
3782   대광총 동문 소식- 2016년 5월   이종길 2016-05-24 76
3781   이희중 회갑기념 개인전 (6)   이희중 2016-04-15 127
3780   DK27 화이팅!-조정인선생님메일전문입니다. (9)   이종길 2015-12-03 175
3779   청춘 (10)   윤영준 2015-11-14 159
3778   부탁, (2)   김명환 2015-11-03 135
3777   사람 버리네 (9)   김정호 2015-10-29 128
3776   빛나지 않을 수 없다 (11)   설태수 2015-10-28 95
3775   사는 게 뭔지 307. 낡은 냄비가 좋은 것처럼.. (11)   윤영준 2015-10-27 101
3774   살면서 많이 쓰는 말.... (3)   김정호 2015-10-15 57
3773   바람이 고하다 (19)   설태수 2015-10-07 119
3772   비움 (4)   김정호 2015-10-05 67
3771   사는 게 뭔지 295. 마음을 비우시지요. (14)   윤영준 2015-10-01 106
3770   사는 게 뭔지 294. 무창포 대하 전어 축제 (13)   윤영준 2015-09-22 110
3769   자유게시판을 활성화 합시다 (17)   국대진 2015-09-17 137
3768   귀, (19)   설태수 2015-09-17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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